임영웅 빌보드 신곡 Do or Die 첫 차트 진입

임영웅의 신곡인 <Do or Die>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. 지난 신곡인 모래알갱이도 빌보드 차트인에 오랜 기간 있어서 화제를 낳았습니다. 이번 신곡 두 오어 다이 는 발매 3시간 만에 멜론 1위, 지니 1위, 벅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. 또한 쇼!음악중심에서도 1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Do or Die 빌보드 첫 차트인

 

 

 

10월 24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글로벌 차트에서 임영웅의 신곡이 96위에 올랐습니다. 첫 차트인 기록이 몇 주간 지속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.  오는 27일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작되는 임영웅과 팬들에게 아주 행복한 소식이 된 것 같습니다. 지난번 신곡이었던 모래알갱이도 빌보드 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기록이 있습니다.